인천시약 볼링대회 개최

2005-10-26     의약뉴스
인천시약은 회장배 쟁탈 볼링대회를 25일 김사연 지부장 및 동호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 지부장은 시상식에서 “볼링 경기대회 열기를 한마음체육대회로 이어가자”며 격려했다.

아울러 이날 개인전 우승은 신현동 약사, 2위는 최현수 약사, 3위는 고현숙 약사가 차지했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