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로비의 차분한 분위기

2018-12-14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한 장의 달력을 남겨 놓고 2018년이 저물어 간다.

제약사 로비에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가 놓여 있다.

커피숍을 겸한 쉼터의 분위기가 차분하다.

들뜨지 않고 한 해를 잘 정리하면서 새해를 맞는 기분이다.

너도나도 무탈한 연말과 활기찬 2019년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