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사의 不可思議

2018-12-05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아니 불

-옳을 가

-생각 사

-의논할 의

사람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하고 야릇한 것을 말한다.

사람이 이룬 큰 업적이나 건축물들을 볼 때 이런 표현을 쓸 수 있다.

이해 할 수도 없고 알 수 없는 일들이 과거는 물론 현대사회에서도 간혹 일어난다.

대개 이런 경우는 신비롭고 초월적인 경우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