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 구창휘 보통주 장내 매도 2005-10-07 의약뉴스 부광약품은 임원인 구창휘씨가 6일 보통주 7,400주를 매각 했다고 밝혔다.부광의 주식비율은 김성률씨 7.78% 정창수씨 11.91% 김기환씨가 4.21%를 차지하고 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