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남영우 등 우호지분 43% 2005-10-04 의약뉴스 국제약품은 4일 공시를 통해 남영우 회장 등 우호지분이 43.3%라고 밝혔다.남회장 본인이 8.25% 친인척 남충우 1.03% 나종훈 사장 0.01% 국제약품 자사주 7.80% 등이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