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란구계 見卵求鷄 2018-09-20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견란구계 見卵求鷄-見 볼 견-卵 알 란-求 구할 구-鷄 닭 계달걀을 보고 닭이 되어 울기를 바란다는 뜻이다.이는 지나치게 성급한 태도를 가리킬 때 사용 할 수 있다.뜸이 들어야 밥이 되듯이 모든 것은 때가 있는 법이다.아무리 바빠도 우물가에서 숭늉을 찾는다고 나오는 것이 아니다.무엇이든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 나가야 한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