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현량 刺股懸梁 2018-09-18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자고현량 刺股懸梁-刺 찌를 자-股 넓적다리 고-懸 달 현-梁 들보 량허벅다리를 찌르고 머리털을 대들보에 묶어 논다는 말이다.이는 그 정도로 어떤 일을 하기 위해 결심을 한다는 의미다.분발하여 현재의 상황을 극복해 나가려는 의지가 엿보인다.그러나 굳이 그렇게 하지않고 마음속으로 결심할 수도 있다.어떤 경우이든 정한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