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결정짓는 두 회의

2018-09-15     의약뉴스 강현구 기자
 

의협과 개원내과의사회의 운명을 결정짓는 회의가 서울 모처에서 각각 열렸다.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운영위원회는 15일 의협 용산임시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경향심사·한방문제 등 의료현안을 논의하는 임시대의원총회의 개최를 논의한다.

같은 시각 대한개원내과의사회는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대한임상초음파학회와의 결별을 논의하기 위한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