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공비례 過恭非禮 2018-08-30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과공비례 過恭非禮-過 지날 과-恭 공손할 공-非 아닐 비-禮 예도 례지나친 공손은 오히려 예에서 벗어난다는 의미다.안해도 될 정도인 것을 굳이 격식을 차리고 얌전을 떠는 것도 이에 해당할 것이다.뭐든지 적당히 하는 것이 좋다. 중용은 이런 때 사용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