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2018-08-17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에어컨 없는 세상이 드디어 오고 있습니다.

간 밤에는 그 것 없이도 잠이라는 것을 잤드랬죠.

달콤한 기분으로 아침을 맞으니 이 보다 더 좋을 수는 없었습니다.

동쪽의 해가 서쪽으로 빛을 발할 때 자전거 한 대가 지나갑니다.

해는 빛나지만 뜨겁지 않고 부드럽게 어깨를 감싸고 있네요.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처서가 목전이니 그럴 만도 합니다.

아직은 계절이 자연의 이치를 따르고 있어요.

앞으로도 그러기를 바랍니다.

절기에 따라 오고 가는 계절은 건강한 지구를 의미하니까요.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