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병원도 한산

2018-08-09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휴가철이라 병실이 많이 비어있다.

특히 지방의 병원들은 더 그렇다.

환자없는 썰렁한 병실이 고즈넉하다.

경기가 어렵다고 한다.

더위가 물러가면서 모든 산업 분야에 활기가 돌기 바란다.

위기에 처한 개원가들도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