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ㆍ연수분회, 남인천세무서 간담회
2005-09-26 의약뉴스
관계자는 “이날 새로 부임한 김 서장과 과장을 포함해 6명이 참석했으며 간편장부 사용, 약대6년제의 필요성, 의약분업의 문제점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한편 약사회는 김사연 지부장을 비롯해 남동구분회 조상일 회장, 이상국 부회장, 최선경 총무, 연수구 유상현 분회장, 강근형 총무가 참석했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