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계절을 기다리며

2018-06-28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토마토가 익어 가는 계절에는 의사가 필요없다는 말이 있지요.

그 만큼 건강에 좋은 식품이라는 의미인데요.

열매를 맺기 위해 핀 노란꽃이 보기에 좋습니다.

이 작은 것에서 주먹만한 과실이 주렁주렁 열린다고 생각하니 신기합니다.

더구나 익으면 붉은 색이 장관이지요.

살짝 스쳤더니 진한 토마토 향이 코를 자극합니다.

수확의 계절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