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벌써 가을로

2018-06-25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마음은 콩밭에 가 있나요?

여름이 오기도 전에 코스모스가 한 창입니다.

무엇이 그리도 급했을까요?

계절을 잊고 앞서 달려가봅니다.

가을하면 코스모스라는 말도 옛말이 되겠습니다.

안양천에 가득한 색색의 꽃은 이제 계절 따위는 잊고 살자고 말합니다.

즐거운 하루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