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설레임 백장미

2018-06-08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누구에게나 달콤했던 시간들은 있기 마련입니다.

색깔로 치면 흰 색이고요. 장미로 말하자면 백장미 입니다.

순결함의 상징이라고나 할까요.

활짝 벌어진 꽃잎에서 진한 향이 풍겨 나옵니다.

백장미의 이름으로 그리운 지난날을 찬양해 봅니다.

설레었던 그 순간을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