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시작비 今是昨非

2018-05-28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今是昨非

-今 이제 금

-是 이 시/옳을 시

-昨 어제 작

-非 아닐 비

오늘은 옳고 어제는 그르다는 말이다.

이는 지난 날의 잘못을 지금에 와서야 깨닫는다는 의미다.

누구나 잘못을 하지만 잘못을 뉘우치는 일은 어렵다.

지난 날의 잘못을 스스로 깨닫고 오늘 날 반성할 수 있다면 그 잘못은 충분히 용서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