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상하설 他尙何說

2018-05-21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他尙何說

-他 다를 타

-尙 오히려 상

-何 어찌 하

-說 말씀 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다. 이는 하나를 보면 다른 것은 보지 않아도 미루어 헤아려 볼 수 있다는 뜻이다.

될 성부른 나무는 떡잎을 보면 알 수 있다는 말도 비슷한 의미로  사용할 수 있다.

사람의 행동 거지 하나는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는 잣대가 될 수 있다. 그러니 작은 일을 하더라도 매사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