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화단에 핀 두 개의 꽃

2018-04-27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노란 꽃이 활짝 피었다.

민들레 꽃이다. 앞쪽의 봉오리는 피어나려고 준비하고 있다.

어느 제약사 화단의 모습이다.

화창한 봄날에 기분좋은 풍경이다.

마침 오늘은 남북정상이 만나는 날이다.

활짝 핀 두개의 꽃처럼 원하는 결실이 맺어 지기를 기대해 본다.

그래서 우리의 좋은 약들이 북녁의 동포에게 전해졌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