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는 지금이 여름

2018-03-26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아이들에게는 지금이 여름이다.

몸에서 열기가 확확 끊어 오른다.

윗통을 벗고 냇가를 들락인다.

보아서 좋은 모습이다.

아이들은 이래야 한다고 누군가 말한다.

놀고 뛰놀고 또 놀아야 한다고.

아이들이 노는 모습은  그 자체로 기쁨이다.

무럭무럭 자라서 나라의 큰 재목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