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재단 육십년사

2018-03-26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을지재단(회장 박준영)이 <을지재단 60년사>를 최근 발간했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는 의지재단은 지난 1957년 출발해 오늘날 까지 인재양성과 국민건강을 위해 앞장서 왔다.

두툼하고 묵직한 책은 내용도 알짜게 꾸며졌다.

인간사랑과 생명존중의 정신이 담겨 있으며 인술과 봉사 그리고 재단의 교육이념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