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고발남발, 징계남발”

2018-03-09     의약뉴스 정흥준 기자
▲ 사진설명: 유성호 총무이사가 대표로 항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오늘(9일) 대한약사회관을 찾은 서울시약사회 14명의 임원들이 조찬휘 회장과 마주하며, 일촉즉발의 상황이 펼쳐졌다.

회장실 앞에서 마주한 조찬휘 회장은 다음에 다시 얘기하자며 자리를 피했고, 임원들은 윤리위의 대의원·의장직 박탈 결정에 항의문을 낭독 및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