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임성기 회장 우호지분 30.40%

2005-08-31     의약뉴스
한미약품은 30일 공시를 통해 임성기 회장의 지분이 19.85%라고 밝혔다.

임회장의 아들 임종윤씨는 0.95%를 차지하고 있으며 부회장인 정지석씨는 1.35%를 갖고 있다. 민경윤 사장은 0.06% 한미약품은 4.04%로 임회장의 우호지분은 모두 30.40%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