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4인 대주주 체제로

2005-08-30     의약뉴스
부광약품은 29일 공시를 통해 정창수씨의 지분이 11.91%로 제일 많다고 밝혔다.

이어 김성률씨의 지분이 7.78% 김기환씨의 지분이 4.23% 김재환씨의 지분이 3.92%를 차지하고 있다.

사장인 이성구씨는 0.02%의 지분을 갖고 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