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하지변 懸河之辯

2018-02-06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현하지변 懸河之辯 [매달 현/강 하/어조사 지/말잘할 변]

☞흐르는 물과 같은 연설을 말한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데 그것이 아주 자연스럽다.

얼마나 유창한 말쏨씨를 뽐낼 수 있으면 이런 표현이 가능할까. 

달변가에게서 행동하는 모습까지 볼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