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 이장한 회장 지분 17.80% 2005-08-29 의약뉴스 종근당은 26일 공시를 통해 이장한 회장의 지분이 17.80%라고 밝혔다. 종근당이 4.66% 계열사 경보약품이 1.76% 친인척 이복환씨가 0.06%를 차지하고 있다.우호지분을 합치면 24.29% 에 이른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