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서울서부지부, 지역 주민 대상 골다공증 건강강좌
2018-01-23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이하,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23일(화) 청사 내 메디월드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골다공증 및 관절질환 예방하기’를 주제로 공개강좌를 실시했다고 전해왔다.
이번 공개강좌에서는 내과 전문의 한은진 과장이 겨울철 골다골증 및 관절질환에 대한 건강상식을 공유했다.
한 과장은 이 자리를 통해 "골다공증은 발생 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이미 발생했다면 초기에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한편,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매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로 공개강좌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