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약 지정심의위 해체하라”

2018-01-12     의약뉴스 정흥준 기자
 

김은진 고양시약사회장이 오늘(12일) 열린 고양시약 정기총회에서 편의점약 확대를 반대하고, 편의점약을 약국으로 환원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편의점 오남용 조사 결과 상시 공개, 품목 지정심의위 해체 등을 촉구하며 복지부를 강력 압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