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ㆍ강북구약, 약사출신 국회의원 현안논의

장복심·김선미 의원 의견교환 및 후원금 전달

2005-08-18     의약뉴스
도봉ㆍ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가 17일 약사출신 국회의원들을 만나 약계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국회에서 열린우리당 장복심, 김선미 의원을 만나 약대 6년제 타당성, 약국법인에 관한 입장, 일반약 의약외품 확대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병금감사, 강창원부회장, 이영실부회장, 오혜라총무, 황명숙위원장, 정명화위원장이 참석했으며, 후원금과 떡을 전달하고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