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협 신언항 회장, 자랑스런 서울대 보건인상 수상

2017-12-21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좌측부터)김호 서울대보건대학원장, 신언항 인구보건복지협회장, 류희근 서울대보건대학원 총동문회장.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신언항 회장이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HPM 총동문회가 수여하는 ‘2017년 자랑스런 서울대 보건인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전해왔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는 매년 동문 중 사회적으로 큰 업적을 이루거나 모교의 발전에 기여한 동문에게 자랑스런 보건인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시상식은 지난 20일 송년의 밤 행사에서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