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제약= 김병태 우호지분 37%

2005-08-10     의약뉴스
한올제약은 9일 공시를 통해 김병태 회장의 우호지분이 37.08%라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김회장이 14.18% 친인척인 배영자 7.77% 김성욱 2.61% 한올제약 9.15% 등이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