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 세종메디컬 전납

2005-08-09     의약뉴스
월 10억원 규모의 의약품을 소모하는 분당제생병원의 의약품 전납자로 세종메디컬이 최종 선정됐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분당제생병원은 그동안 세종과 벽강티앤티가 공동 납품했으나 최근 벽강이 부도가 나 세종이 전납자가 됐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