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서울서부지부, 이화여대에서 건강캠페인 전개

2017-11-17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이하,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오는 21일(수) 이화여자대학교 ECC홀에서 ‘대학생 건강증진캠페인’을 실시한다.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건강체험터 부스에서 혈압, 체성분 및 CO측정을 통한 체내일산화탄소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협회측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으로 유도, 건강한 캠퍼스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건협 서울서부지는 오는 22일(수), 마곡엠벨리 6단지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공개강좌와 건강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