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정 회장 한석원 자문위원 등 초청
어려울 때 힘돼줘 감사 인사
2005-07-28 의약뉴스
권회장은 26일 역삼동에 위치한 일식집 이수사로 김명섭 김희중 한석원 문재빈 자문위원 등을 초청해 어려울때 힘이 돼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했다.
권회장은 인사말에서“어려울 때마다 사랑의 격려를 해줘 임원들은 항상 감사를 드린다”며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섭 자문위원은 “약사의 권익을 위해 서울시약사회가 더욱 분발해줄 것으로 믿는다”며 “회원들에게 힘을 불어넣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태정 회장을 비롯하여 김명섭·김희중·한석원·문재빈·전영구 자문위원, 이기종·곽혜자·백원규·조덕원·임금숙·박상룡·이경옥 부회장, 조병금 한약정책단장, 김종길 총무위원장이 자리에 참석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