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삼척 吾鼻三尺

2017-10-30     의약뉴스

오비삼척 吾鼻三尺 [나 오/코 비/석 삼/자 척]

☞내 코가 석자라는 뜻이다.

이는 내 일도 도저히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사정을 돌 볼 여유가 없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