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미래에셋 5.36% 지분 확보 2005-07-08 의약뉴스 유한양행은 7일 공시를 통해 미래에셋자산운용 투자자문이 보통주 43만 85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로써 미래에셋은 기존 5.26%에서 5.36%로 비율이 높아졌다. 미래에셋은 경영권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단순투자 목적으로 주식을 다량보유하고 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