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 김승호 회장 우호지분 47.91% 2005-07-06 의약뉴스 보령제약은 5일 공시를 통해 김승호 회장의 우호지분이 47.91%라고 공시했다.김회장은 3,773주를 갖고 있어 0.13%이나 김은선 부회장이 8.89% 김은희 김은정 씨가 각각 5.18%를 회득하고 있다. 계열사 보령메디앙스가 9.69% 보령이 18.84%를 차지하고 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