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야 단식 1인 시위 나선 전의총 최대집 대표

2017-08-24     의약뉴스 강현구 기자
 

전국의사총연합 최대집 상임대표가 지난 23일 오후 8시 의협회관 앞마당에서 ‘24시간 철야 단식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최 대표의 단식 시위는 오늘 (24일)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시위를 통해 추무진 회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를 절대 인정할 수 없다는 의사들의 단호하고 강한 의지를 보여주겠다는 것이 최 대표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