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주불사 斗酒不辭

2017-07-10     의약뉴스

두주불사 斗酒不辭 [말 두/술 주/아니 불/말씀 사]

☞말술도 사양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는 다시말해 말 술을 먹을 정도로 주량이 매우 센 것을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