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간산 走馬看山 2017-06-13 의약뉴스 주마간산 走馬看山 [달릴 주/말 마/볼 간/뫼 산]☞달리는 말위에서 산을 바라본다는 뜻이다. 이는 자세히 보지 못하고 대충 훑어보고 지나가는 것을 말한다. 수박 겉핧기라는 속담과 유사한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