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서울서부지부, 양천 자활센터에서 공개강좌
2017-06-12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오늘(12일, 월) 양천지역 자활센터에서 이용주민을 대상으로 ‘1인가구의 건강’이라는 주제로 공개강좌 및 건강체험터를 실시했다고 전해왔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최근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해 식습관이 변화하고 영양의 불균형 및 불규칙적인 식사 등 많은 문제들이 야기되고 있어 이번 공개강좌를 준비했다면서 공개강좌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혈압 및 체성분 측정 등을 제공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15일(목)에는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공개강좌&건강체험터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