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창포

2017-06-07     의약뉴스
 

생김새가 창포와 비슷한데 꽃이 피므로 꽃창포라고 한다.

자주색과 노란색이 있는데 보기에 매우 좋아 관상용으로 제격이다.

뿌리와 줄기는 약재로 쓰이기로 한다. 

단오날 머리 감는 창포와는 전혀 다른 식물이라고 한다.

가는 줄기를 크게 꺾어 피운 꽃이 지나는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개량을 거듭하고 있으니 흰꽃창포나 붉은 꽃창포가 나올 날도 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