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서울서부지부, 우유의 날 행사에서 건강체험터 운영

2017-05-25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오는 27일(토)과 28일(일) 양일간 양천공원에서 열릴 우유의 날&국내산 치즈 페스티벌에 참가해 건강체험터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해왔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무대행사 및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건협 관계자는 "우유의 날&국내산 치즈 페스티벌 참가자 및 지역주민들은 건협 서울서부지부 건강체험터에서 혈압측정 및 체성분검사 등 건강체크를 받을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건강증진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