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차중근 대표 보통주 50주 늘려

2005-06-03     의약뉴스
유한양행은 2일 공시를 통해 차중근 대표이사 사장의 주식이 50주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로써 차 사장은 4,206주에서 4,256주로 늘어났다. 취득단가는 56,930원이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