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단체는 지금 ‘수가협상’ 중

2017-05-17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2018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수가협상이 5월 16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진행된다.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간호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약사회(이상 1차 협상 진행 순) 등 6개 의약단체는 앞으로 약 2주간 국민건강보험공단 협상단과 내년도 수가협상을 위한 줄다리기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