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과병원, ‘잼터 만들기’ 워크숍 개최

직원 단합 다지고 의료서비스 제고 다짐

2005-05-31     의약뉴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순현)은 5월 두 차례에 걸쳐 경기도 안성시 그린화재연수원에서 ‘2005년도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잼터(재미있는 일터) 만들기’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병원측은 “전직원 200여명이 참가한 이번 워크숍은 인기강사 최윤희씨의 ‘고정관념 와장창 깨기’라는 제목의 특강과 레크리에이션 및 통기타 라이브 공연, 서바이벌게임 순으로 진행됐다”고 언급했다.

또한 “행운권 추첨을 통해 디지털카메라, MP3 플레이어, 고급화장품 등 푸짐한 상품을 받는 유익하고 즐거운 워크숍이 됐다”고 덧붙였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