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유가증권 시장 환산주가 32위

전월비 2계단 상승...100위 내 9개 제약 포진

2017-05-06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제일약품이 유가증권 시장 환산주가 순위에서 한 걸음 전진했다.

제일약품은 지난 4월 말 현재 68만 8000원의 환산주가로 32위를 기록, 전월말 대비 2계단을 올라섰다.

이어 한미약품이 40위, 한미사이언스는 41위로 50위 안의 순위를 유지했으나 전월말에 비해서는 한 계단씩 물러섰고, 삼성바이오로직스도 63위로 한 계단 후퇴했다.

다음으로 녹십자홀딩스가 5계단 올라선 72위, 이연제약이 5계단 물러선 81위, 종근당은 4계단 상승한 94위, 유한양행이 2계단 올라선 95위, 한독은 6계단 후퇴한 96위로 100위 안의 순위를 유지했다.

 

이어 대원제약이 103위, 부광약품이 106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108위, 대웅제약이 126위, 환인제약이 131위, 삼진제약이 134위, 녹십자가 139위, 우리들제약은 140위로 150위 안에 자리했다.

또한 동아쏘시오홀딩스가 154위, 종근당홀딩스가 164위, 일성신약이 169위, 경보제약이 173위, 대웅이 177위, 한올바이오파마가 180위, 일동제약이 197위로 2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으로 보령제약과 일동홀딩스, 동아에스티, JW중외제약, 영진약품, JW홀딩스, 일양약품 등이 200~300위 사이에, 신풍제약과 명문제약, 유유제약, 동화약품, 현대약품, 종근당바이오, 광동제약, 파미셀 등이 300~400위 사이에 자리했다.

이외에 삼일제약과 에이프로젠제약, 삼성제약, 알보젠코리아, JW생명과학 등이 400~500위 사이에, 국제약품과 동성제약, 오리엔트바이오 등은 500위 밖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