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병속의 꽃잎처럼

2017-05-01     의약뉴스
 

5월 입니다.

근로자의 날이 있고 부처님 오신 날과 어린이 날, 어버이 날 그리고 스승의 날이 연달아 달력을 수 놓고 있습니다.

마치 화병 속의 꽃처럼 말입니다.

신록은 푸르르고 대지는 맑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보아서 아름다운 그런 날들이 많은 오월을 기대해 봅니다.

좋은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