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는 지역심사평가위원회

2017-04-28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지역심사평가위원장 회의가 28일(금) 오후 2시부터 심평원 서울사무소에서 열렸다.

올해부터 종합병원 진료비 심사업무가 본원에서 지원(支院)으로 이관됨에 따라 역할이 커진 각 지역심사평가위원회는 본원과의 심사일관성 유지, 지역 특성에 맞는 진료비 심사 등을 위해 내·외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