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서울서부지부, 우장산역에서 건강캠페인
2017-04-17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18일(화), 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 이용주민을 대상으로 비만예방 건강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해왔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지역주민들의 비만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건강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 예정이며, 이번 행사에 참여할 사람들에게는 혈압 및 체성분 검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19일(수)에는 양천지역 자활센터에서 이용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개강좌 및 건강캠페인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