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 양흥준 사장, 美아이다호 VPA 수상

2005-05-19     의약뉴스
LG생명과학 양흥준 사장이 지난 18일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더크 켐소린(Dirk Kempthorne) 美 아이다호 주지사 방한 리셉션에서 공로패(VPA, Valued Partner Award)를 수상했다.

LG생명과학은 미국 아이다호대학(Idaho Univ.)으로부터 포도상구균 단백질(SEC, Staphylococcal Enterotoxin C)에 대한 원천기술을 도입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을 모색해 왔으며 이번에 이러한 산학협력에 대한 공로와 감사의 표시로 VPA를 수여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의약뉴스 박주호 기자(epi0212@newsmp.com)